‘과도한 정보공개 청구는 종결’ 개정안 의결…“알권리 침해” 우려 (한겨레 2024.10.29.)

여권·방심위 “나무위키 접속차단 검토”…비판 통제 의도? (한겨레 2024.10.30.)

“기안84가 툭하면 불법 저질렀다니”…난리난 ‘루이뷔통 리폼’ 판결 (헤럴드경제 2024.10.28.)

“삐라 사진 올리면 국보법 위반?” 경찰 답변은 (오마이뉴스 2024.10.25.)

나무위키 접속차단에 찬반양론, “정당한 제재”VS “국가 단위 검열은 문제” (이코리아 2024.10.17.)

나경원, 댓글국적 표기 의무화 법안 추진… 과잉규제 논란 불가피 (미디어오늘 2024.10.01.)

‘노숙인 위치 추적’으로 정부 공모전 수상…“복지 내세운 인격침해” (한겨레 2024.09.30.)

“도둑이야 외쳤더니 외친 사람 잡아가겠다고…” 아이들 방까지 뒤졌다 (미디어오늘 2024.09.10.)

‘류희림 민원사주’ 제보자만 터나…경찰, 사무실·집 압수수색 (한겨레 2024.09.10.)

‘민원 사주’ 공익제보자 압수수색… “방심위 최악의 사건” (오마이뉴스 2024.09.10.)

‘과도한’ 정보공개청구 ‘종결’한다는 정부…“입틀막” “철회하라” (미디어오늘 2024.09.08.)

정보공개법 개정안 ‘뜨거운 감자’된 이유…“국민 알 권리 침해” vs “악성민원 방지” (일요신문 2024.09.08.)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정보공개법 개정, 모호한 기준으로 시민의 입 틀어막으려 해” (경향신문 2024.09.08.)

오픈넷 ‘임신중지 지원 위민온웹’ 차단해제 지지 서명 (뉴스웍스 2024.09.05.)

“정보공개법 개정안, 노동자 안전과 알 권리 침해의 악법될 우려 크다” (이로운넷 2024.09.03.)